다원 | |
압구정 | |
1229 | |
12 | |
시은 | |
상/160/c/상 | |
섹시 | |
야간 | |
10 |
아침저녁마다 쌀쌀함을 넘어 강추위가
시작 되는 이 날씨 먼저 감기 조심 하시라고..
먼저 말씀 드립니다...
이 추운날 스파만한곳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스파를 달립니다
늘 언제나 예약은 간편하게 스파의 장점 중 하나 이겠죠
언제가든 시간은 상관없습니다 ㅋㅋㅋ
여기 사우나 시설은 정말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놨습니다.
와보신분들은 이 느낌 다들 공감하실듯..ㅎㅎ
다 씻고나서
직원 안내받아 결제후 또 안내를 받습니다 ㅠㅠ 길고 기네요
드디어 방에 도착 베드에 편히 누워 관리사님들 기다립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딱 봐도
당신은 오늘 최고의 마사지를 받을 거라는 예감을 주실거 같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발쪽에서 부터 시작 되는 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제 몸이 모든곳이 지금 뭉친 상태란걸 제가 알고 있는터인데
바로 캐치하시네요 역시 프로 관리사들은..
손길만 스쳐도 알수 있다고들 하시던데..
맞는말인가 봅니다...
안좋은 곳을 다 찝어주시네요 점쟁이 만난 기분입니다.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평소에 안좋다고 하는 부위를 말씀해드리니 마사지 하시다
중간에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도 알려주시네요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 ㅠ 성함을 못 여쭤본게
너무 아쉽습니다요~ 선생님 마사지 정말 잘하시고 지압도 너무 좋았습니다
프로마사지사 분께 전립선 까지 받으니 벌떡벌떡 합니다.ㅋㅋㅋㅋ
받는 도중 매니저 교대 로 이쁘장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 이름은 꼭 물어봐야죠
성함이 시은씨 라고 하시네요
느낌은 너무 섹시삘 이 넘칩니다.
남자라면 발정나게 만드는..그런 비쥬얼에..그런 몸매...
프로필 에서 봤던 거 보다 더한데요 이분?
코피빵빵 터질려는거 겨우 정신차리고 시은씨에게 맡겨봅니다.
위에서부터 부드럽고 강렬하게 내려오더니 살짝 맛한번 보더니
폭풍 립이 들어옵니다. 너무 좋아서..욕이 ..나올뻔..ㅋㅋㅋㅋㅋ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시은씨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너무 이쁘게 생긴 유방에 꼭지 까지 이쁩니다.
눈호강도 하면서 빨리니 별로 못참고 발사합니다 ㅠㅠ
너무 좋아서 내일 다시와야될것 같습니다..ㅠㅠ
감기 조심들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