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직장 동료들이랑 술한잔하고 나오는데
전에 갔엇던 다원스파가 생각나서 몸도 뻐근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담배를피면서 2분정도 대기하다가
안내받고 입장하였습니다
안내를 받고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요
제가 마사지 받아본 경험이 얼마 없는편이라
받고나면 아프고 저린경험이 많앗었는데
관리사님이 하나하나 구석구석 전부 케어해주시고
압체크도 작은부분도 신경쓰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동료들도 다 만족했고 마사지사님이 정말 잘해주시더군요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관리사님들이 마인드부터가 다르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데 하나부터 끝까지 다 해주시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지수라고 하더군요
살짝 강아지상이였는데 귀여우시고 애교도 많으셨습니다
무엇보다 얼굴과 몸매가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천천히 위에서부터 애무를 받다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애무해주시는데
바로 쌀거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완전 GOOD이였습니다 ㅎㅎ
같이 입장한 동료들도 전부 만족하였고
한달정도 쌓인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요즘 업무량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