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역삼오션스파 달리고 너무 추천 하기에!! 

일끝나고 바로 실장님과 통화후 건대에서 역삼으로 슝~ 

샤워를 하고 순번 기다리다 티 안내 받았습니다.
 

1.시설 및 직원서비스 

업장 자체로 제가 처음 받은 느낌은 

업장이 크진 않지만 굉장히 깔끔한 느낌을 받았구요 

직원들 응대도 좋았습니다.
 

2.마사지 

여긴 마사지쌤이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 번호 되어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1번쌤,2번쌤 이런식? 

제가 받은쌤은 15번쌤으로 기억 하고 있어요 

육덕진 젊은줌마 스타일?ㅋㅋ 

아픈곳 말씀 드리니 시원하게 잘풀어 주시네요 

마사지 굉장히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물론!!스파 마사지의 꽃!! 

전립선 마사지도 만족했습니닷ㅎㅎ 

노크 후 드디어 아리씨 입장ㅎㅎ
 

3.서비스 

친구놈이 왜 껌뻑 죽었는지 왜 추천 하는지 

입장하는 순간에 딱 보고 바로 수긍이 갔네요ㅎㅎ 

극슬립 스탈은 아니고 약간 살집? 

그 남자들이 좋아는 육덕!! 이해 되시죠?ㅎㅎ 

얼굴은 진짜 20대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와꾸에요 

조명이 살짝 어두워지고 아리씨가 제 위에 올라타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ㅅㄲㅅ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강렬하게 휘몰아치는데 

정신 나갑니다 진짜ㅎㅎ 

어느순간 ㅋㄷ이 씌어지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귀여운아리씨 와꾸,표정,소리의 삼박자와 저의 소중이를 

꽉 잡아주는 아리씨 좁보 스킬 

이건 정말 못 버텨요!!버티면 ㄱㅈ...?ㅋㅋㅋ 

조금더 박고싶어 자세바꿔 남상위로 하며 위에서 아리씨 

다시 한번 훑어 보는데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ㅠ 

뒷칙이 자세로 다시 한번 바꿔서 탐스럽고 이쁜 아리 엉덩이 

움켜 쥐고 발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배웅해주며 끝까지 웃어주며 아리씨와 헤어졌네요

총평 : 업장 자체도 깔금하고 마사지 서비스 

어느하나 나쁘지 않았던 역삼오션스파 방문기 였습니다. 

아직 경험 해보지 못했다면 저는 무적권 강추!!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