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역 4번출구 | |
4월 07일 | |
12 | |
시은 | |
굳 | |
적극적 | |
야간 | |
10 |
시은
25살
C컵
슬래머
야간조
스파를 여러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싸이즈 좋은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이름은 시은이며 아주 섹기 작살나는 매니저입니다
느낌은 현아 느낌이 물씬 나며 시크하고 섹기도 작살이지만
몇번 대화를 나누다보면 배려심도 있으며 오픈마이드여서 그런지
죽이 척척 맞습니다~
꼴릿한 홀복을 입고와서 저를 눕히고 상탈로 진행을하고 가슴을 보니
오~ 탱글탱글한 C컵정도 가슴에 탄력적이고 아주 풍만감 가슴이여서 그런지
만지면서 아주 만족스러우면서 흥분이 됬습니다~
시은이도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천천히 내려와 사타구니쪽과 알까시 및 BJ를해주는데
흡입력과 스킬이 어찌나 화려하던지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저도 시체마냥 받기는 좀 그래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번갈아 가며 만지면서
즐기니 결굴 참지 못하고 시은이 입에 올챙이들을 힘껏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