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스파 | |
10월22일 | |
아라 | |
야간 |
모처럼 쉬는날인데 온몸이 쑤시고 불편해서
마사지로 힐링할겸 압구정 다원스파로 향합니다
항상 방문할떄마다 너무 만족스럽게 힐렁하고 나와서
좀 다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시간대가 잘 맞아그런지
샤워 후 별 대기시간없이 마사지를 받으러 바로 입장하네요
방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오십니다
작고 아담한 스타일이신데 그 몸에서 나오는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약할줄 알았거든요
세심하게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을 잘 찾아서 두들겨주는데
상당히 시원하네요 힘으로 그냥 누르는 마사지가 아니라
전문가의 손길..? 아무튼 그런게 느껴졋는데 너무 잘 받았네요 ㅎㅎ
경력이 좀 되시는게 분명합니다 너무 개운하게 잘 받았네요
마사지가 종료되고 아쉬움이 남을때쯤에 서비스언니가 바로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아라씨라고합니다 와꾸는 이쁘장하게 생겨서 몸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간단하게 준비후에 곧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착 달라붙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스킬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상체부터 현란한 혀놀림으로 이곳 저곳 쑤시고 다니는데
아라씨 정말 작살나네요 ㅋㅋ 몆번의 고비를 넘기고 숨 돌리나 싶었는데
갑자기 제 똘똘이를 자연스럽에 손과 입으로 빨아재끼는데
느낌이 갑자기 빡오네요 얼마 못가서 신호가 오길래 간신히 참다가
발사해버렷습니다 뿌리까지 뽑히는 느낌 ..
깔끔하게 마무리 후에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너무 개운하네요
어디로 갈지 고민되시는분들 압구정 다원스파 한번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슬슬 날씨도 추워지기 시작하려는데 다들 즐마 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