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항상 들리던 다원에 갔다 온 후기를 남깁니당
2주에 한번씩은 꼭 가는 것 같은데 오늘은 새로운분을 만나서 후기남겨용
평소와 똑같이 예약은 필수적으로 해주고~ 간단히 샤워도하고 날씨가 추우니 사우나도 즐겨주고
그러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러 오십니다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마사지사분이 첨 뵙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 이놈의 건망증.. 메모라도 해둘걸 그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받았던 분중에 제일 잘하시는 것 같았어요
다음부터 이분으로 지명하고싶어서 나오면서 그렇게 이름을 외우면서 나왔는데
금방 리셋이 되버렸네용..
뭐 인연이 된다면 나중에 또 만나겠죠 ㅋㅋ
다원에서 받는 마사지에 중독되가지고 항상 찾게되네요
그리고 서비스 시간이 되자 들어오는 지수씨라는 분
오늘 처음 뵙는데 참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적당히 큰 키에 늘씬한 몸매 얼굴도 매력적이게 이쁘셔서 괜찮았습니다
여러 애무를 해주시고 혀로 낼름낼름해주시는데 기분이 좋더군용
참고 참다가 결국 가득 싸버리고 나왔습니다 ㅋㅋ
올때마다 이렇게 이쁜 언니들에게 서비스를 받게 되니 다시 방문안할수가 없네요
오늘 100퍼 만족하고 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