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은 어느새 윤아가슴에 손은 눈보다 빠르다..

건마기행기


내손은 어느새 윤아가슴에 손은 눈보다 빠르다..

다크서클 0 4,026 2016.11.18 09:05


스파는 중독성이 강해서 오늘도 스파를 찾아갑니다!

제 발길은 다원스파로 향하고 있엇습니다.

사우나 입구부터 친절한 목소리로 반겨주어서 기분이좋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최대한 제 스타일 대로 잘 마춰주신다 하시길래 알겠다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 한대를 피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 실로 입실 하였습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가 누어잇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송 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가지 뭉친곳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어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힙니다

기가 막히게 뭉친 곳을 풀어주시면서 같이 담소를 나눴는데 마사지의 화끈한하고

성격도 화끈한것같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면서 온몸이 나른해질때 

서비스 언니가 노크를 하구들어오는데 제 존슨은 이미 풀발상태

언니 이름은 윤아였습니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였습니다

슬림하지는 않았지만 알찼습니다 그렇다고 통통하기까지의 정도도 아니었습니다

관리사분이 퇴장하시고 단둘이 남았는데 남자의 욕구란... 바로 퇴장하시자말자

바로 윤아의 큰 가슴으로 손이갔습니다

윤아가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가슴이 온몸을 타고 내려가는데 정말 잘 탐해주었습니다.

BJ 실력 정말 끝내주고 마인드 굿이였습니다 생긴거는 순진하게생겼는데

윤아에 서비스에 감탄을 받아 버티다 버티다 끝내 윤지 입에 발싸!

발싸를 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고 입으로 남은 정액까지 다 빼주는데 영혼이 나갔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 그때 생각을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 아직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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