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엔 사우나 생각이 간절한 법이죠  야근한후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몸도 찌뿌둥하구.. 마사지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생각을 했으면 곧바로 실천을 해야겠죠 달렸습니다 그대로 압구정까지 쭈욱~

도착하기 10분전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언제나그랬듯 오시면 잘맞춰준다고 하네요.

그냥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니 가영씨를 추천해주신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대기시간은 대략 20분정도.

보라색 타월이 깔린 베드에 누워 고개 쏙 집어넣고있으니 , 똑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 들어온다.

나이는 보통 30대 미시 느낌이고 얼굴은 딱 좋다.. 이름은 장 관리사라고했다

외모로만 봤을땐 관리사중에 오 .. 좋은 정도? 굿굿

베드에 엎드려 지 관리사가  팔꿉치로 이리저리 돌려주는 느낌이 느껴진다

어깨 날개 허리 등을 순서대로  해주는데, 스포츠 마사지처럼 아프면서 시원한다

뒷판을 케어를 한뒤 앞으로 돌아누워 이젠 짜릿한 시간을 갖는다

전립선마사지가 진행된후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릴쯤 언니가 입장합니다.

간단히 얼굴마사지부터 시작하며 스킨쉽을 하며 나를 진정시킨다

관리사가 나가고 둘이서 있으니 가영 이라고 자기를 소개를 합니다

간단히 아이컨텍 후 똘똘이를 맛나게 빨기 시작하는 가영이

성큼성큼 밑으로 빠르게 내려간다 ..조심스럽게 쥐고 몇번 흔든뒤 바로 맛을보는 가영

나의손은 요리조리 쓰담 쓰담 하며 가영이의 입안을 느껴본다

속도를 x10으로 올린듯 자꾸만 빨라진다..속도를 조금 늦춰주며

오빠 입에다 싸줘~라고 말하고 내 고추를 물어주는데 바로 쌀거같아서 말하니

입으로 받아주고 황홀한 청룡열차를 태워준다.

- 평점-

- 마사지 :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원은 마사지실력뿐만아니라 관리사 사이즈도 좋아서 정말 좋은듯

- 외모 :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에 야릇한 BJ가 아주 굿굿

- 몸매 : 165~? 정도에 키에 잘빠진 몸매

- 마인드 : 서비스도중에 입에다 싸줘 라고 말하며 서비스가 끝난후에도 마사지를 해주며 시간을 꼭꼭채워주는 마인드 개꿀언니

【실사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