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근입니다

강남쪽에 나가는 것도 오랜만인지라 예전부터 가끔 다니던 스파건마가

생각나서 미팅 시간보다 일찍 회사를 나서서 압구정으로 향합니다

압구정 다원에 예약문의를 해보니 다행히 가능하네요 ^^

일보기전에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기 위해 다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사우나 시설도 완비되어있어 사우나도 좀 하구 올라가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에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압은 어떻게 받는지 결리는 곳은 있는지

친절히 물어봐주시네요.

특별히 결린곳은 없고 적당한 압이 좋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하나하나가 너무 시원하네요.

시원하게 씻엇고 선생님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있으니

잠도 솔솔오고 누워 있으니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네요.

선생님의 톡톡 신호주는 터치에 일어나보니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네요

전립선 맛사지를 느끼고 있는데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소라씨라고 하시네요

적당한키에 제기준 상급와꾸인 외모를 보며  나도 모르게 흐뭇해 합니다.

얼굴 마사지를 하고 나서 대화를 즐겁게 잘 나눠주네요.

애무를 해주고 BJ를 해주는데 깊게 해주며 구석구석을 혀로 잘 터치합니다.

입과 손의 협공을 이기지 못하고 발쏴합니다.

마무리는 황송하게도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뜻하지 않게 좋은 마사지와 서비스 잘받고 왔습니다.

성공적인 미팅의 기운을 받고 열심히 일하러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