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12 | |
3월18일 | |
12 | |
태은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실장님들 안내받고 씻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저녁뭐먹을까 생각하는중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내요
희관리사님이 이라고 하셨고 딱봐도 마사지 진짜
잘하실꺼같은포스를 풍기고 들어오시내요
평소에 목이 많이 뭉쳐서 목부분 잘부탁할라고 얘기할라했는데
관리사님이 그냥 믿고 맞기시면된다해서 그냥 조용히
마사지받앗습니다 역시 포스가 남달라서 그런가
손길이 한번 갈때마다 뻐근하거나 아팠던곳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나내요ㅋㅋㅋ 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할 수 가 없어요
마사지 끝날무렵에 태은 관리사가 들어와서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얼굴마사지하고 귀마사지하면서 관리사분이 잘받으라고 하면서
언니랑 단둘이남았네요
상의탈의하고 올라오면서
삼각애무를 시작하네요
삼각애무하면서 좋냐면서 귀에 속삭이는게 엄청 좋네요
천천히 밑으로내려오면서
애무를하면서 밑으로 손놀림 스킬하면서
나올떄 얘기하라고해서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입구까지 마중나오고 인사하면서 끝낫네요 .
마인드좋은 태은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