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7월12일 | |
12 | |
지은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프로필]
이름:지은
나이:25
스타일:섹시큐트
시간:주간
[마사지후기]
마사지가 생각 외로 너무 괜찮아서 놀란 편이다.
여태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도 그저 그렇다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조금 달랐다.
관리사가 공들여 하는 마사지의 시원함에 취해, 나도 모르게 선잠이 들어버렸다. 많이 피곤했는진 모르겠는데
시원함에 잠든게 제일 컸었던것 같다. 그리고 잠시 뒤에 일어나 보니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 되고있었다.
선잠에서 깨어난 여파 + 전립선 마사지의 효과 덕분인지 제 돌돌이는 풀기립을 했습니다.ㅎㅎ;
[지은이의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들어온 지은이
몸매 라인도 이쁘고, 거기에 민삘나며,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에센스 발라줄까요 오빠? 라고 하는데 목소리도 깜찍하네요 ㅎㅎ
전 목소리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한 업장이 아니다보니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제 돌돌이를 핸들링과 비제잉으로 들어갑니다.
확실히 굉장히 열심히 한다는게 느껴지는 매니저입니다.
저도 모르게 참지 못하고 지은이의 입에 분출했습니다 하하;; 깜짝 놀랐다며 지은이는 살짝 톡치면서 청룡까지 마무리를 싹하고
궁디를 톡톡치며 배웅해줬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