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봄의 계절이 오네요~

추운 날씨가 지나가고 따뜻해져서 어디 놀러가려고 했지만 이놈의 미세먼지...!!

몸도 챙길 나이여여서 ... 놀러가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이왕 이렇게 된건 땀도빼고 물또 뺄 겸 스파로 결정!!

압구정에 위치한 다원에 전화 및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차량으로 갔는데 발렛도 가능하니

편하게 맡기고 입장하니 넓고 고급스러운 시설고 함게 탕도 한증막도 있어서 땀도 시원하게 빼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를해줬습니다

몸이 노곤노곤하고 침대에 누우니까 관리사님분이 들어왔습니다

여기 다원은 마사지사가 전문적인 관리사분이여서 기가막힙니다!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제가 원하는 압으로 1시간동안 꾹꾹 마사지를해줍니다

팔꿈치로도 이용해서 뭉친 근육까지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며 자세교정 및 아로마 마사지까지

아주 짜임새 있는 마사지여서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제 아랫도리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눌러주는데

신세계이며 아주 짜릿한 느낌이였습니다 더군다나 관리사님도 미시느낌이 팍팍나서 순간 잘못 컨트롤했으면

발사할뻔했습니다... 그러다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승아매니저이며 아주 글래머한 몸매죠!!

옷도 빨간색이여서 어찌나 섹기가 있고 매력적인 승아였습니다

가슴은 C컵이며 나이는 25살입니다!

확실히 20대여서 탱탱한 가슴과 탄력적인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 아주 보약입니다!

승아에 서비스는 상탈을하며 저한테 달라붙어 귀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를해주며 천천히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괴롭히며 사타구니쪽에 혀와 입술로 현란한 스킬로 애무를해주는데

몸에 닭살이 돋으며 아주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니 결국 제 아랫도리는 바딱 화가나버리고 BJ받는데

승아에 흡입려과 쪼임으로만으로도 저는 벌써부터 나오기 일보직전이였지만 승아한테 부탁해서

강약조절을 잘 해달라고 말하니 승아가 흔쾌히 강약조절도 해주면서 시간을 꽉꽉 채우면서 BJ해줬습니다

승아매니저같이 적극적인 마인드면 모든 손님들도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