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아라

건마기행기


Hot한 아라

누구보다빠른샷 0 4,751 2016.11.09 19:04


요즘 날씨가 매우 쌀쌀해져서 그런지.. 집에 일찍 귀가하게됩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려는데.. 먼가 오늘은 집에 바로가기가 허전하고

몸도 찌뿌둥해서 . . 지난번에 방문했었던 압구정 다원을 찾아갔습니다

저번에 후기 못써서 이번에 한번 써봅니다 ㅎㅎ

예약을 한뒤 도착해서 사우나로 안내 받습니다.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니 하루에 피로가 날아가네요 몸을 녹이고 까운을 입고 담배를 한대

피고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안내해준대로 옷을 입고 대기하니 마사지 예약했던 윤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르 해주셔셔 몸이 살살녹아서 잠시 잠들었네요

졸다가 일어나자 마자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느낌이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잠이 확 깨고 동생이 고개를 확!드네요 5분에서 10분정도 해주시는데

발사 할 뻔 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귀엽고 예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 라고 합니다 ㅋㅋ

적당한 체형 눈웃음 살살 치는데 상당히 맘에 드네요

 마사지사가 나가고 보미 옷을 벗는데 생각보다 몸매가 괜찮은걸

 얌전하게 생겼는데 스킬은 장난이 아닙니다.

 반전의 매력이 있는 여자일쎄..

 윗판애무에 bj까지 꼼꼼하게 서비스 들어오는데 장난 아닙니다

 마무리는 입싸로! 거기에 청룡까지 뭐 할건 다하네요

 외모도 테크닉도 정성도 훌륭했음

 시간이 좀 남아서 옆에 누워 이런저런 수다 떨다가 나왔어요

시간나면 또 들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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