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당기다보니 근처 회사에서 점심시간 핑계로 급히 알아보다

 

역삼역 바로 근처에 오션스파라는 곳이 있네요~

 

시간이 별로 없던터라 황급히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역시 스파업소라서 전문 관리사분께서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솜씨 좋은 기술로 능숙하게 해주시니 안좋을리가 없습니다 

 

중간에 입담도 좋으셔서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고 

 

평소에 안 좋았던 부분을 얘기하면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기도 합니다

 

정말 뼈마디가 맞쳐지면서 뭉친근육들이 사라집니다

 

관리사분들이 다들 프로이신거 같습니다 

 

시원하게 받고나니 기분도 업되는데 그때 마사지 하이라이트인

 

전립선관리가 시작됩니다 찌릿하면서도 황홀한기분 이맛에 마사지를 

 

꼭 받으러 오는거 같습니다

 

 

청순하면서 풍기는 분위기는 아주 섹기도 있고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성형끼보다는 민삘이 더 강하게 느껴지며 호감형의 얼굴로 웃은 모습도 매력적인 언니 입니다 

 

※ 청순삘 민삘 와꾸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추천드립니다 ※

 

 

우선 굴곡없이 빠진 슬림형 몸매 좋습니다

 

가슴은 아주풍만하며 자연산 D컵이고 굉장히 부드럽고 촉감좋은 가슴과

 

골반과 허벅지 라인이 정말 좋습니다 

 

피부도 정말 하얗고 부드럽고 촉감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 종아리까지 몸매 라인이 예술 입니다 

 

본격적인 연애 타임에는 리얼한 반응이 더욱더 섹스러움이 아주 좋습니다 ​

 

예지언니는 연애를 즐기는 성격입니다 

 

목애무부터 시작해서 꼭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와서 이어지는 삼각애무  

 

그리고 귀두와 알쪽을 집중 공격을 하는데 바로 신호가 올뻔...

 

진짜 예사롭지 않습니다 혀놀림으로 다운될뻔 하다니...

 

나의 존슨은 화가 날때로 나서 본격적으로 콘 착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해줍니다

 

위에서 허리돌려주는데 흔들리는 가슴과 부드러운 섹소리를 들으니 저두 흥이나서 

 

같이 허리를 팅겨주니 위에서 더 강렬해집니다

 

조금 지난뒤에 자세 바꾸자고 얘기하고 예지언니를 눕히고 눈으로 예지언니 온몸을

 

탐해보고 존슨을 잡고 꽃잎주위를 돌려주니 부끄러워 하면서 아주 좋아합니다

 

그때 빨리 넣어줘 하는데 무지 흥분이 되면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여상위때 보다

 

들어가는 느낌이 꽉 조여주는게 살벌한 기분입니다 

 

정말 극강쪼임입니다 이 느낌은 해봐야 알수 있으실겁니다 

 

그렇게 서로 격렬하게 껴앉고 하는데 어느순간 신호가 빡와서 나올거 같어하니까

 

예지언니가 얼릉 사정해줘 말합니다 얘기가 끝나기 무섭게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사정후에 물티슈로 닦어주면서 청룡태워주는데 너무 이쁜 천사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