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는 주말 급달림이 와서 전에 한번방문해봤었던

오션스파가 기억이 나서 예약전화를 넣어봅니다 

스파장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제 얼굴을 기억하신것 같더니

두번째 방문을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갑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는 

샤워 용품들이 눈에 들어오고 충분한 크기에 샤워장이라 답답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샤워를 마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대기시간 없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윽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새로오신 분이네요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마사지 도중에 저와 소통을 하시려 계속 말을 거는게 좋았어요

요즘 불편한곳이 있는지 이부분은 원래 이렇게 풀어줘야 된다면서

마사지 효능과 부분부분 강약조절로 마사지를 하시면서 저에게 맞게

눈높이 교육처럼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6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연애서비스가 이어졌는데 승연이라는 매니져였습니다

♥이름 - 승연♥

♥나이 - 27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서비스 스킬♥​

첫인상은 너무 이쁘셔서 화류계에 계실분이 아닌것 같은데?

라는 착각이 드네요 마사지사님께 수고하셨다고 마중해주시고

바로 탈의를 하시는데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바로바로 반응이 오네요

전희도 정말 좋았습니다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애간장을 태우네요

제 소중이에서 멈춰서 블로우잡을 해주시는데 위험 신호가 울리네요

바로 쥬니어에 옷을 입히고 승연 매니저에게 돌격합니다 

너무 좋아서 자세는 몇개 못해보고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오션스파 나중에 또 재방문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