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나이를 먹은건지 몸은 왜이리 쑤신건지..

집에서 방콕만 하다 이럴 순 없다 생각하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사이트를 뒤져봅니다.

선택한 곳은 집에서 가까운 역삼 오션스파.

전에 여러번 방문했었지만 이곳만큼 내상없고 만족스러운곳이 없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다행이 기다리는것 없이 바로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빠르게 집에서 출발합니다.

빠르게 도착해서 계산을 마치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방을 안내받고 언니를 기다립니다.

맨처음 들어오시는분은 하나씨.

전에 봤었는데 뽀얀피부에 청순한 외모가 인상적인 언니네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이분 특징이 애무가 뛰어납니다.

뭔가 프로같다고 할까 손길 하나하나에 흥분되는 기분이 장난이 아니네요.

빨리 시작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언니를 멈추고 바로 콘을 장착합니다.

삽입을 시작하는데 입구가 좁은게 제대로 즐기겠다는 예감이~

물도 많이 나오는것 같고 신음소리도 야릇해서 기분좋게 방출.

처음부터 너무 진을 뺀거같아 잠시 쉬고 있는데 그걸 그냥 놔두질 않네요.

청룡서비스로 진을 완전히 빼고 하나씨는 퇴실합니다.

C코스라 연애-마사지-연애 순으로 진행하기때문에 이번에는 마사지쌤이 들어오십니다.

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마사지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쑤신데 없는지 물어보시는데

친절하고 무엇보다 기본적인 실력이 너무 좋으시니 마사지받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따로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전체적으로 앞뒤할거없이 골고루 마사지해주다 찜타월 마사지까지~

이것뿐만 아니라 마지막엔 짜릿한 전립선까지 만져주시다 다음 언니랑 교대하십니다.

오옷 이분은~ 섹시한 외모네요.

세희씨라고 관리 잘받은 탄탄한 피부에 이국적인 외모때문에 보자마자 섹시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조곤조곤 목소리도 예쁘니 오늘은 제대로 즐달했다는 확신이 드네요.

애무 적당히 받다가 빨리 합체하고싶어서 콘을 끼고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미친듯이 흔들다가 기분좋게 방출하고 나니 역시나 바로 들어오는 청룡열차서비스

막 빨리는 느낌이 누가 지었는지 청룡열차 제대로 잘 지은듯 하네요ㅋㅋ

역시나 오늘도 즐달하고 나옵니다.

이상 믿고 방문하는 역삼 오션스파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