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빤후기 아님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ㅋㅋㅋ

다른 건마 스파 안마 이런곳 가봐도 오션만큼 마시지를 잘 하는 곳을 

찾기 힘드네요 ㅋㅋ 마사지받으러(?) 물도뺄겸(?)ㅋ

오션스파에 연락해서 시간 물어보고 예약하고 대기시간 없는 타임으로 ㄱㄱ 했어요

계산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ㅎㅎ 예약하면 이게 편하죠 ㅋ

눕자마자 바로 노크하고 들어오는 관리사님

인사하고 뭉쳐서 불편한 곳을 상세히 설명을 해드리니

한두번 오냐고 ㅋㅋ 알아서 다 해주시겠다고 아프다고 울지말라고 하시네요 ㅋㅋ

역시 시원함의 끝판왕이네요~ 정말 불편한곳을 딱딱 찝어서 해주시는데 

대박시원했어요 ㅎㅎ 그리고 나서 아로마마사지 받고

찜마사지 까지 받고 나니 개운해졌어요 ㅎㅎ

바로 소중이 전용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소중이는 팔팔!! 해지네요 

노크하고 예지씨가 들어왔어요 

한 눈에 봐도 미드가 커 보이더라고요 ㅎ

인사를 해야 하는데 가슴에 넋이 나가 가슴을 보고 인사를....ㅋㅋㅋ

예지씨가 옷을 벗고 실물로 보니 더 탐스러워보이는 D컵이 똭!!!!!

침을 삼키고 슬쩍 만져 보니 자연산이였어요!!

예지씨가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가슴이 몸에 닿는 느낌이 

꼴릿해서 소중이가 불끈불끈 했어요 ㅋㅋ 소중이를 입에 물고 bj를 해주고 

콘을 끼고 삽입을 하는데 조임도 좋고 큰 가슴이 흔들흔들 거리는게 죽이더라고요 ㅋ

눕혀서 박으니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박아대다가 슬슬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발사까지 하고 예지씨의 청룡서비스 까지 받고 왔어요 ㅎㅎ

기분좋게 마무리 해서 고마워서 담에 또 보자고 하니

예 담에 봐요 오빠~ 하는데 목소리까지 애교있고 마인드도 좋네요 

나가려고 하니 포옹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