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오션스파 방문했습니다
근래에 내부수리를 하여서 몇일 문을 닫았다고 했는데
운좋게 다시 문을 연날에 연락드렸네요
일단 도착해서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 5번 관리사님]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 5번 관리사님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힘조절도 좋고 압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 하는 내내 지루하지않게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창피하게 바로 서버렸네요.. 오일을 발라서 동생놈을 아주 진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풀기립 합니다.. 솔직히 참느라 혼났습니다 동생놈때문에 창피해서 눈을 뜨지 못했다는..ㅠㅠ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5번 관리사분은 퇴장하고 창피해서 보지 못했던 다빈의 모습을 자세히 봤습니다 [서비스 - 다빈]
처음 다빈를 보자마자 들은 생각은 정말 예쁜 외모입니다 몸매가 전형적인 슬래머이고 섹시합니다 큰 눈동자에 청순하면서 섹시한눈매 요즘 오션스파에서 마인드와 서비스 좋은걸로 떠오르는듯하네요 서비스정말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특히 제 아랫도리를 가지고노는 솜씨가 장난아닙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혀놀림으로 저의 아랫도리는 이미 풀발기상태 콘장착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좋네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청룡서비스도 시원하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