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 | |
주간 | |
7점 |
어제 다원 스파를 다녀 왔습니다.
친구에 예약으로 저는 그냥 따라 갔네요.
첫 스파 방문이라 어떤 곳일까 하는 생각도 하였고요.
전에 궁금한 것도 있었는데, 다녀 오기를 잘 했네요.
이름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어리고 몸매 좋던데요.
조금은 어색함도 있고 ... 하지만 나름에 재미도 있었습니다.
일단 사우나에서 다원으로 가는 방식이라 ...
찜질방 왔다가 마사지 그리고 OO이 방 온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우나라서 잠도 잘 수 있고 먹는 것은 사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것을 선택 할 수 있었고요.
탕에 들어 가는 따뜻하게 몸도 담구요.
뭐 나름 좋았네요.
아 그리고 여기 전에 공간 자리였네요.
근처에 갈때 혹시 거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역시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