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역 4번출구 | |
1/13 | |
12 | |
비누 | |
굳 | |
적극적 | |
야간 | |
10 |
새벽에 다녀온 압구정 다원은 역시 소문대로 아주
♣ 시설 ♣
차량으로 이동을했는데 실장님께서 보내주신 주소로 도착하니
직원분이 나와서 발렛도 해주고 입장을했습니다!
주차에 대한 번거로움은 전혀 없었으며 너무 편혔습니다
들어가니 직원분께서 사우나 키와 사우나옷을 주고 한층 내려가니~
와~ 아주 넓은 탕과 한증막 온탕 , 냉탕이 있으며
시설 자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여유롭게 씻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해주며 방에 입장하고 기달리니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 마사지 ★
여기 다원은 마사지사가 전문적인 마사지 관리사분들이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믿음직스러웠으며
마사지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아주 딱 맞는 업소였죠
호텔식 마사지여서 기대를하며 받아봅니다!
일단 두피마사지로 시작을해서 전신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주며
발끝까지 아주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압도 중간중간 체크를해주며 손님이 불편하지 않은지 물어봐주시면서
받으니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손과 팔꿈치 등을 이용해서 뭉친 근육과 속 근육을 정말
닭살이 돋을 만큼 시원하게 근육을 풀어줍니다
건식으로 제 뭉친 근육을 풀어줬다면
그다음 아로마 마사지로 지친 피로와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를해주면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받으니
왜 손님들이 많이 오는 업소인지 몸소 느꼈습니다
스파에 묘미는 역시 전립선 마사지!
소중한 제 아랫도리는 부르럽게 터치를해주면서 주변을 마사지를해줍니다
받다보니 서서히 폭발하는 아랫도리!!
그때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 서비스 ♥
이름 : 비누
가슴 : C
타임 : 야간
제가 본 매니저는 비누매니저입니다
후기를 적으면서도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네요!!
비누에 와꾸는 일단 민삘에 가까웁니다~
또한 조곤조곤한 성격이지만 몸매와 와꾸가 상급이니 아주 만족하실듯합니다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살짝 어색할 줄 알았는데 비누가 리드를해주면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처음에 삼각애무로 제 몸을 녹여줍니다~
아주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비누여서 제 몸을 맡겨봅니다
촉촉한 입술과 혀로 천천해 내려와 제 아랫도리와 사타구니쪽을 사정없이 애무를해주며
BJ가 시작됬습니다!
저도 시체마냥 있을 수 없어서 비누에 가슴을 만지는데 !!
와~ 물컹물컹하면서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져보니 !!!
미칠뻔했습니다 조물딱조물딱 거리면서 꼭지도 살살살 돌려주니
점점 커져가는 꼭지!!
그러면서 비누에 자그만한 신음소리와 함께 강력한 BJ!!
강약 조절도 잘 해주면서 버틸때로 버티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비누 입에 힘껏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