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 방문했습니다

한달에 그래도 2~3번씩은 방문하는 지라

이제는 갈때마다 내 집 처럼 편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에서 결제하고 부랴부랴 키 받고 들어갑니다

탕에서 몸좀 녹이고 나와 시원한 식혜 한잔 하면서

티비좀 보고있으니 스텝분께서 드디어 저를 부르시네요

쫄래쫄래 따라가 드디어 룸으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윗통을까고  누웠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 한4번온거같은데 ... 매번새로운사람이네요 ㄷㄷ)

목부터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관리사님

마사지를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꾸준히  받아보니 요즘은 그렇게 아프지않고

어느정도 압이 좀 세더라도 시원하게 잘 받게되네요~ 

마지막 대망의 전립선마사지까지 .. 크 .. 이건받아봐야만압니다 ㅋㅋㅋ

글로표현이안되네요 후 .. 

전립선마사지까지 끝내고 관리사분이나가시고 매니져분이들어오시네요 

이름이 비누라고하네요 

상탈을하고 바로 bj를 시작해주네요 강하지는않고, 꼼꼼하고 길게 해주는데 좋네요 ㅎㅎㅎ

다양한 스킬이 있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고 길게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ㅎㅎㅎ

bj로 끝날거같지 않자 , 배드위로 올라와서 적당량의 젤로 핸플을시작해주네요 

바로신호가옵니다 쌀거같다말하니 입으로받아주네요 ㅎㅎ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 청룡은 언제나받아도 환영이죠  

이번에도 大만족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