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7월15일 | |
12 | |
지은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확실히 마사지가 메인이라고 느껴지는 가게라고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압도 매우 좋으시고, 압조절도 가능하시며, 받는 사람 입장에서 마사지를 편하고,시원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가끔 마사지 받을때 뭔가 불편하다는데 느껴 질 때가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등판을 가볍게 한번 풀어주시고 구석구석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허리 쪽과 둔부 마사지가 좋았네요.
그리고 마사지의 꽃이라고 생각되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센슈얼하게 잘해주십니다 ㅎㅎ;
[프로필]
이름:지은
나이:24
스타일:민삘 여고생느낌 남.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지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얼굴이 좀 앳되 보이는게 민삘 여고생 느낌같은게 나더라구요 ㅎㅎ 불빛이 어두웠나?ㅋㅋ
목소리가 여성여성한게 넘 귀엽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반적 매력인게 관리사가 나가고 나서는 예상과는 다르게 매우 성의있는 힐링 서비스를 해줍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와 핸들링을 하는데 예상과 다르다보니
뭔가 좀 더 느껴지는 흥분도가 더 높더라구요 ㅋㅋ
뭐 뻘소리고 금방 입에다가 분출했다는겁니다... ㅠㅠ
어쨋든 너무너무 잘받았고 마무리 청룡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