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금요일 대기시간은 딱히 없었네용 운이 좋았던거겟죠?ㅋ

같단히 샤워를 맞치고 빠르게 후다닥 준비를 합니다

설레임도 잠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오늘은 누가 들어올까를 상상하며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을 만나 가벼운 인사를 나눈 후 그동안 결려있던 어깨와 목을 집중적으로

공략받았습니다.  역시 시원합니다.  선생님의 압이 살아있어요.

저의 어깨는 비대칭이에요.  선생님도 역시 전문가였는지

단번에 알아보시네요.  가까운 정형외과 가서 검사를 맡아보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시며

성심성의껏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느새 한시간이 흘렀을까. 노크를 해오네요. 두근두근...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귀여운 미소와함께 오빠 반가워 멘트를 받았을때

저의 심장이 폭행당했어요. 너무 귀여운 그녀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저의 내면에 잠재되어있던 발기력을 최대화 시켜주네요.

섹시한 그녀의 bj를 받으며 행복했던것도 잠시...

저는 장난질 하지 않았어요.  그냥 몸과 마음을 그녀에게 맡긴 후

밀당하지 않고 사정했습니다.  그녀도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한 저에게

등을 두드려 줍니다.  너무나도 훈훈한 마무리 과정이었습니다.

너무나 만족한 부천 문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