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 |
5월10일 | |
에이코스 12만원 | |
상아 | |
야간 |
퇴근후에 같이일하는 형님과 함께 술을 한잔 간단하게 먹고
마사지받고싶어서 형님꼬셔서 같이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던 moon스파에 전화연결후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하고 샤워하고 초저녁이라서그런지
대기손님들이 없어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나서 누우니 관리사님 입실하셨습니다
홍관리사님이라고 하셨네요
대화를 하며 술먹었다고 말씀드리니 카운터에 전화를 하는거같더니
헛개수 한잔 가져다 달라고하시는 센스!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마사지 돌입합니다
마사지 스킬이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압도 좋았고 빈틈없이 넣어주시는 압에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간단하게 술한잔 마시고 마사지받는거 참 좋더군요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그리고 찜마사지까지 알찬구성으로
마사지가 한시간가량 이어졌고 어느새 마사지의 마지막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뒷판으로 누워있다가 엉덩이 살짝 들어달라고 하시더니 손이 뒤로 쑥 들어옵니다
개꼴립니다.. 엄청 야하고 찐하게 해주십니다 관리사님 터치하고싶을정도로 ㅎㅎ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받는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상아매니저 입실합니다
예쁜민간인삘의 와꾸네요! 날씬하지만 나올곳은 다 나와있는 착한몸매였어요
관리사님 퇴장과함께 마사지와는 또 다른즐거움을주는 서비스가 시작이 됩니다
혀놀립이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 부드럽게 따듯한혀가 제 젖꼭지애무하며
점점 내려가서 입으로 제 똘똘이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흡입력도 좋았고 아이컨택도 좋았고 기술도 좋네요 천천히 입으로 삽입하더니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하는데 정말 촉감좋네요
발싸각이 나와서 신호를주니 마지막으로 강하게빨면서 제 올챙이들을 입으로 쪽쪽 받아냅니다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빼내고 청룡으로 한번더 빨아주는데 한번 더 빼고싶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포옹받고 퇴실하는데 같이온 형님도 저랑 동시에 끝났나보더라구요 복도에서 만나서
물어보니 형님도 만족하셨다고 하시네요 ^^ 다행입니다 저희 둘다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