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윤아

나이: 24

키:150~155

슴가:B+

특이사항: 애교넘치는 로리거유녀 마인드도 너무 좋음 !

[후기]

온몸이 삐그덕삐그덕 날은 추워지고 몸 한번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다녀왔습죠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다원은 마사지를 잘하기로 소문이 나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간단한 예약을 마치고 집에서 나와 후다닥 갔습니다.

오우 시설이 꽤 좋더군여. 일반 사우나에 온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안내 받앗습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잠시 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여.

마사지 실력을 한번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너무 잘하시더군여. 받는 내내 시원하면서도 편안했습니다. 

발로도 밟아주시는데 그게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전반적으로 끝나면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후후 이게 참 좋더군여. 이건 여러분들도 아시리라 믿구.. 안받아보셨으면 꼭 받아보세여 ^^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오는 윤아 매니저.

보자마자 헉했습니다. 완죤 귀엽고 로리로리 한데 슴가 까지 커버리니 이거 원 주체 못하겠더군여.. 이런언니가 스파에 있다니. ㅋㅋ

완전 마인드도 좋아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하구 손과 입으로 시원하게 입싸하고 청룡 받고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네여!

다원 그리고 윤아매니저 그리고 관리사 선생님 마사지까지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