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에 참기른 바른 연아

건마기행기


혓바닥에 참기른 바른 연아

3루도루 0 4,066 2019.01.05 23:11
압구정 다원
압구정
1월4일
12만
연아
이쁨/160/비/슬림
청순
야간
10


 


아침저녁은 아직 추운 날씨입니다 ㅠㅠ 


감기 조심하시고 즐달 하시는 분들 많으시길 바랍니다. 


퇴근후에 저 역시 달릴곳을 찾아 압구정 다원에 예약해서 


방문합니다. 탕시설은 훌륭하고 위에서 대기하는 식당 등 로비는 더 훌륭합니다.


자주 가는곳인만큼 이제는 제 집 마냥 드나드는곳이 되었는데요 


아주 편안한 맘으로 기다리다 직원안내 받아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베드에 누워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맞이합니다


몸매관리 정말 잘하신듯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 스킬 훌륭하시고, 


주물러 주시는것도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네요 


평소에 뭉친곳이 많아 올때마다 잘 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관리사님들을 보더라도 매우 만족하며 돌아가기에 


지명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만 모든 관리사님께 한번씩 받아본후 


지명을 골라볼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관리사님이 어꺠쪽과 목 팔뚝에 뭉쳐있는 못된놈들을 풀어주시는 동안


깜빡 잠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보니 전립선을 들어간다 알려주시네요 


관리사님에게 전립선 마사지 매우 만족하며 받고 매니저랑 교체 했습니다. 


들어온 매니저 는 연아 매니저 


청순가련 이쁜 얼굴 에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여리여리하고 이쁩니다. 염색한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몸매 또한 슬림합니다. 새로 오신분 같으신데 외형적으로는 일단 너무 만족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가야죠? 위에서부터 받으면서 내려오는데 


혓바닥에 참기름 칠한거마냥 미끌미끌 거립니다. 입안에 젤을 바른거같은 많은


수량의 침이 너무 잘 적셔주면서, 미끌미끌 처음 받아보는..황홀함을..느꼈습니다...


저..이날...손 맛은 보지도 못한채...참기름에게..패배했습니다...


이분 입특성 자체가 미끌미끌 거리는 무기입니다.....굿 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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