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꼴릿꼴릿실사 ▒ 오피급 와꾸! 지명퀸 채영이 드디어 만나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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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지 0 4,411 2019.04.27 21:48
미스파
부천
4월26일
에이코스 12만원
채영
야간


퇴근하고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니
 


달리고싶어지더라구요


마사지와함께 달림도 해결이되는 스파로 결정을하고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 합니다


늦은저녁이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결제를 한뒤에 대기실에서 샤워하고 앉아서 친구와얘기좀 하다보니까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입장하십니다


관리사님은 원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인사를하시면서 인사에서 끝나는게아니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부드러운 스타트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손길이닿자마자 전문가의 느낌이 빡 옵니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관리사님들 마사지 너무 출중하세요


일단 기본적으로 친절하시며 섬세하고 꼼꼼한 마사지가 진행이되었고


뭉친부분은 좀 주무르면서 풀어주시고 몸에맞는 압으로 체크하시며 꾹꾹


그리고 중간중간 재미있게 농담도 주고받으며 마사지 받으니까


재미도 있고 참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어요 ㅋㅋㅋ


마사지가 종료되기전 전립선마사지 들어갑니다


뒷판에서 엉덩이를 살짝 드니까 가랑이사이로 손이 쑥 들어온뒤


핸플에가까운 전립선마사지 기술을 선보이십니다


정말 찐했어요 앞판으로 돌아누워 다시 전립선마사지 들어가고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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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 매니저 입실하는데 제가 슬림하지만 볼륨좋은 매니저에
 


와꾸 참 좋네요 ^^ 민삘인데 쎅기있는 느낌 아시나요? 그리고 예쁩니다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채영이와의 시간이네요


서글서글 인사하며 웃는데 다시한번 미모에 감탄합니다


홀복을벗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혀놀림 예사롭지않습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하는스타일로 정말 전여자친구 생각나게 만듭니다


BJ흡입력도 좋았고 아이컨택을 하며 서비스들어가는 스타일인데


보쌈해가고싶더군요^^


발싸각이나와 신호를주니 강하게 빨며 제 액들을 쫙쫙 뽑아냅니다


입에 한가득 발싸를 완료하고 가글BJ로 정리해줍니다 완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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