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했던 미스파에 방문했어요 

평일 낮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없더군요

샤워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바로 안내를 해준다며

티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얼마 지나지않아서 관리사 입장합니다

주쌤이라고 하십니다

본인관리를 참 잘하신거같았어요 30대 중반느낌이네요

나이는 안물어봤습니다 ^^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역시 미스파마사지 최고에요

실력이 출중한 마사지 관리사님들만 계신거같네요

섬세함과 꼼꼼함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고 마사지하시며

신경을 참 많이써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당연히 시원했구요 ^^

중간중간 대화도 하며 재미있게 마사지를받으니

어느새 전립선마사지의 시간입니다 

빠떼루자세를 하라고 하시네요. 엉덩이를 들어올리니 핸플(?) 시작ㅋㅋㅋㅋ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 하드하게 들어가시고~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입실!

유리 매니저 입니다. 민삘에 대학생느낌의 20대 언니였어요

귀여운외모와 웃으며 들어오는데 보조개가 눈에 띄네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유리는 홀복을 벗어던지고선 기다렸다는듯

서비스 돌입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럽고 능숙한 혀놀림으로 젖꼭지부터 달궈놓고

BJ로 박차를 가하는 유리매니저! 어려보이는데 서비스실력만큼은 농이 익을대로 익었군요

핸플로 전환뒤에 다시 하드하게 삼각애무 들어가며 서비스해줍니다

발싸신호를주니 바로BJ로 다시 들어가서 마지막 스퍼트로 강하게 움직입니다

유리입에 한가득 뽭~발사합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쪽쪽 빨아들이는데 알두개까지 꺼낼기세네요 ㅎㅎ

마지막 청룡까지 완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