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0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MOON스파


④ 지역명: 상동역 4번출구 인근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오랜만에 평일에 쉬게된 필자는 집에서 한가롭게 드라마를 보는데 미친듯이 빼고싶은...

곧 죽어도 내손으로 위로하고 싶지는 않고 항상가는 휴게 오피는 질리고..

시간은 너무 늦어서 키방 립은 생각도 못하고..사이트뒤적뒤적하는데 보이는 24시...

빛이난다빛이나...마음이 급한나머지 잘 보지도 않고 전화부터...ㅋㅋㅋ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신 실장님이 참 고맙네요

지금 가면 가능하냐는 질문에도 망설임없이 어서오라고 컴온컴온 하시는 실장님..ㅋㅋㅋㅋ

후다닥 옷입고 문스파로 향합니다

문앞에서 전화드리니 간단한 인증후 문을 열어주시는데 이중보안..겁나 멋잇어...젠장...ㅋ

들어가서 실장님께 코스설명 수위 자세히 다시한번 듣고 결제후 이동합니다

샤워실및 대기실이었는데 깔끔하니 보기좋네요 굿

샤워 꼼꼼히 하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앉아서 티비좀 보고 있으니 따라오라는

무전기차고있는 덩치큰 선한인상의 남자분이 절...ㅋㅋ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누워있으니 똑똑소리와함께 오늘 저의 뭉친 근육을 헤쳐나가실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전 관리사분은 기대를 안하고있었는데 30대 중후반정도의 아담하시고 테니스복같은걸

입고오셨는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훗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너무 잘해주셨어요ㅠㅠ

그렇게 1시간이 뚝딱 삭제될때즘 마무리 전립선마사지로..

태국건마같은곳은 다녀봤지만 진짜 여태 왜 그런곳을 같을까 현타올정도로

상상이상이었습니다...끝장났습니다 방심하고있었는데 뿜어져나올뻔했습니다 내자식들...

그렇게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있을때즈음 똑똑 소리와 함께 후반전시작을 알리는 그녀가

들어옵니다 그녀의 이름은 상아..몸매 끝장나구요 와꾸 죽여줍니다진짜

근데 목소리듣자마자 그냥 사랑에 빠질뻔했습니다진심..

후우 그녀가 들어와서 두피와 귀쪽을 마사지해주고 관리사분은 퇴장하시네요

그뒤 그녀는 옷을 벗더니 저의 목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아래로 내려갔고

저의 그곳을 마주하더니 요로케 조로케 진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먹어주네요 그런와중에도 아이컨텍해주고 본인의 가슴을 탐하기 편하게 자세도 바꿔주면서

15분이라는 시간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결국 나올꺼같다고 짧은 외마디를 내지르고

그녀는 한방울이라도 흘릴까 저의 그곳을 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아재끼네요

그뒤 청룡으로 행복한 마무리...그녀는 진짜다...후..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