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예지 | |
야간 |
① 방문일시 : 8월 22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오션스파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건마 경험담
심야할인 오전2시부터 11만원에 이용가능하다는 후기글을 보고 한번 방문해봤습니당
새벽 3시쯤 방문했는데 새벽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있더군요 여윽시...
실장님께 간단한 설명 듣고 샤워실로 안내받아 열심히 제 동생씻겨주고 나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 건식부터 스무스하게 진행해줍니다
어우 시원합니다 마사지 이렇게 잘해주는곳 얼마만에 오는건지..
건식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풀어주고 찜마사지로 넘어가더니 기운쫙빼줍니다
여기서 매일 살고싶을정도..그뒤 전립선마사지로 넘어갔는데 야릇하면서도 그 꼴릿한 그 말로 표현하기힘든 아무튼
이건 받아봐야압니다 약간 핸플같은 핸플아닌 핸플같은 그것..지립니다
전립선마사지 중간쯔음에 서비스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예지라고 하네요
들어와서 이런저런 대화주고받으며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예지가 홀복을 벗습니다
홀복을 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어우 D컵의 그 아름다운 가슴이 출렁~
와꾸도 토끼같이 이쁜 예지가 제 위로 올라오니까 미치겟더라구요
제 동생을 야물딱지게 물고 안놔주는 예지
입으로 맛있게 먹어주며 중간중간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귀를 자극하고 아이컨택해주는 그 눈은 시각을 자극하더니
쌀거 같은 늒미이 막 올라오는거 같아서 급하게 콘 장착해봅니다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D컵의 멋진 가슴때문인지 신호가 바로 옵니다
버텨 보려 하지만 도저히 못 버티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가성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잘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