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아리 | |
주간 |
역삼에서 커피한잔 홀짝홀짝 하다가 다녀온 오션스파 후기 입니다.
자주 다니는 가게이니 바로 가서 결제하고 씻고 마사지 방에 올라 와서
누워 있는데 바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우선 마사지 썰부터 풀어 봅니다.
마사지썰♥
마사지관리사가 딱 들어오고 가볍게 인사와 동시에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먼저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 보네요.
몸스캔을 먼저 하는건가요. 뭐 이상없으니깐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등부터 손과 팔꿈치로 꾹꾹 누르기 시작 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원해서
바로 잠들뻔 했습니다. 뼈와 근육 사이를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그리고 특히 목 부분을 눌러주는데 정말 뻐근했는데 싹 풀리더군요.
허리부분은 온몸을 전부 다 이용해서 정말 시원하게 풀어줘서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제대로 된 관리사한테 받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의 탈의 시켜주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놀림이 장난아니네요. 초당 다섯번정도 터치한거 같은데
안설래야 안설수가 없죠
연애썰♥
오늘 들어온 아가씨는 아리매니저, 고양이상인데 이쁘네요.
뭔가 앙칼지게 생겼지만 말하니깐 정말 친근하게 말하는게 동네 친한친구 대하듯
정말 친근하게 대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와꾸가 고양이상인데 행동은 강아지같은 느낌??
뭐 눈으로만 요기 채우면 뭐하나요. 먹어봐야 알겠지요???
옷벗는데 완전 슬림핏은 아니고 적당히 떡감좋은 몸매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BJ하는데 꺽어진 허리너머 보이는 엉덩이는 손이 길다면 꽉움켜쥐고 싶던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말탈때는 정말이지 풍경하나는 최고더군요.
신음소리도 살짝 하이톤이라 정말로 귀와 몸, 눈이 호강하는 그런 연애 였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뒤로 시작하는데 팟팟팟 소리와 동시에 그냥 가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좋은 연애감이 아닐수가 없네요. 매우 굿이었습니다. 아리♥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마무리로 받으니 아주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