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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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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메로나 0 5,030 2019.12.26 13:10
역삼-오션스파
10
수지
주간
10




이브날 솔로인 친구놈과 술을 진탕 먹고 어제 점심쯤 겨우 일어나서 


피방가려고 전화 하니 친구놈은 제 전활 받고 그제서야 일어 나더라구요 ㅋㅋ


좀 만 쉬었다가 가자고 해서 혼자 할것도 없어서


마사지좀 받으려고 오션스파에 전화를 했더니 다행이 크리스마스에도 하네요 ㅎ


예약을 하고 도착하니 생각보다 사람이 좀 많더라고요 ㅎㅎ...


집에서 안씻고 나왓기에.. 구석구석 씻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기다리다가


방 안내를 받았어요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하시는데 어제 술마셨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어제 엄청 마셔서 온몸이 피곤하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더니


꾹꾹 눌러 주시는데 와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ㅎㅎ


아로마 마사지 받고 찜 마사지 까지 받고 개운해져서 기분이 점점 좋아 지고 있는데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까지 온몸 구석구석확실히 마사지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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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를 하고 들어온 매니저는 수지매니저 였어요


슬림한 몸매에 상냥한 말투까지 엄청 여성스러운 매니저 였어요


탈의하시고 가슴부터 아랫도리까지 확실하게 애무해주시고


제 소중이를 혀로 보듬어 주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어요^^


때론 목 깊숙이 bj를 해주는데 술이 확 깨더라고요 ㅎㅎㅎ


bj가 끝나고 콘을 씌우고 여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제 소중이가 구멍을 들어가는데 꽉꽉 쪼여 주는게 


역시 이래서 20대 영계를 사람들이 찾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 순간


방아를 찧어주는데 정신 놓고 있다간 금방 발사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정신줄 바짝 잡고 자세를 바꾸어 제가 위에서 박아주면서 가슴애무도 하고


가슴도 만져주고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열심히 다리고 있으니 슬슬 신호가 오더라고요


다리를 더 벌려 좀더 빠르게 박다가 발사 했어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땀도 흘리니 술좀 깨서 목이 말라 나가려고 하는데


오빠 청룡서비스 아직 안했어 라고 하면서 가글을 입에 머금고 제 소중이 마무리까지 확실히


받고 나왔어요 ㅎ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내상없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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