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민아 | |
슬래머 | |
주간 |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심심하기도 하고 몸도 뻐근해서 문스파에 전화후방문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옷을갈아입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바로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있는데 곧바로 영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슬림한 젊은 관리사님 이시네요
문스파는 관리사가 한국분들 이라서 대화를하면서 마사지받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뭉친근육들을 풀어주네요
마사지압도 약하지도 강하지도 적당하시네요
압을 쎄게받는편이아니라서 너무 쌔지않게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훌쩍....벌써 전립선시간이네요
전립선을 받다가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려서 순간당황했습니다ㅋㅋ
서비스 언니 입장합니다
예명은 민아 입니다ㅋㅋ
길쭉길쭉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네요
영관리사님은 전립선을 끝내시고 퇴실하시네요
민아가 옷을 벗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으로 쭉쭉내려가면서....마음을 흔들어버리네요...
드디어 민아의 BJ가 시작됬습니다
프로답게 스킬로 밀고가버리네요
민아의 가슴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반응이 오늘은 빨리와버리네요;;
민아에게 얘기를 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생각보다 빨리끝나서 퇴실하지않고 민아랑 얘기좀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