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5 / 5 | |
B코스 | |
비누 | |
160 /. c | |
밝은 성격 | |
중간 | |
9 |
요즘 일이 많이서 몸과 맘이 지쳐있어서 휴일이라 몸과 맘을 힐링하러 스파에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씻고나서 삼촌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갑니다. |
송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마사지하면서도 힘들지도 않는지 제가 말을 계속 걸었는데 마사지 하면서도 잘 받아주시네요. 뭉친데랑 내가 미치 아픈지도 몰랐던 부분을 쏙쏙 잘 찾아서 마사지 해주면서 이부분은 모가 안좋다 하면서 설명을 해주네요. 전립선 서비스는 마무리까지 해주는건 아니라 살짝 아쉬웠지만. 누르고 문지르고 주무르고 해주시는데 손길이 아주 부드럽네요. 존슨이 절로 탱탱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
비누 마사지를 잘받고 나서 엎드려 누워있는데 언니가 인사를 하면서 들어 옵니다.. 비누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였고 160초반키에 C컵의 이쁜가슴을 가진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맘에 들고 얼굴도 맘에 들었네요. 제 힙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똥까시를 해줍니다. 혀가 아주 부드럽게 제 항문을 자극해주니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BJ까지 받고 난후 역립으로 여기 저기 빨아 줬습니다. 69자세로 역립을 서로 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합체 봉지의 쪼임이 아주 좋은 언니네요.... 오묘한 자극이 절 계속 자극해줍니다. 쪼였다 풀었다는 조절을 잘하는듯 하네요. 정상위로 좀 하다가 제가 젤 좋아 하는 후배위로 전화해서 열심히 으샤 으샤~~~ 엉덩이가 탐스럽고 좋아서 후배위 맛이 좋았습니다. 싸고 난후 정성스럽게 다시한번 청룡으로 절 만족시켜 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