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월1일 | |
12 | |
윤아 | |
상/160/비/상 | |
귀염 | |
야간 | |
10 |
안녕하세요~ 요즘에 한분에게 꽂혀서 계속 찾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회사근처인 압구정역에 있는 다원스파 입니다.
퇴근후 얼른 갈 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요~
퇴근후 칼 예약으로 잡은다음 달립니다.
금방 도착후 샤워 간단하게 마친후 빠르게 결제하고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받을 준비를 해봅니다. 오늘은 어떤분이 오실까 기대를 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스크 너무나도 이쁘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만 잘 받으면 되는데 얼굴까지 너무 이쁘신
분이 오시니 ㅎㅎ...이거 기분이 너무 좋네요
편한자세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다른 마사지사와 다른점이 있다면 마사지를 받고 있는건데.. 좀 설레네요ㅋㅋ
심장이 벌컹벌컹 한 상태로 마사지 받으니 색다르네요
안좋은 곳이나 뭉친곳을 일일이 찝어주시고, 중심적으로 잘 풀어줍니다
마사지 스킬은 상 입니다. 압 도 쌘편 입니다. 여리여리한 체격이신데
압은 체격이랑은..전혀 다른가봅니다. 역시..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받은 후 전립선마사지로 변경해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아이컨텍을 하자마자 제가 피해버렸습니다..창피해서....
너무 이쁩니다...오늘 복 받았나봅니다..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매니저가 들어 오십니다. 아 ! 참고로 마사지 해주신 이쁜 관리사님은 희썜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그~~ 너무 이뻐서
껴안아 주고 싶은 윤아 씨가 들어옵니다. 크크크크크크크 미쳐버립니다.
이 매니저 볼라고 퇴근후 이렇게 달렸습니다. 차라리 좀 긴 시간으로 볼수
있는 곳에서 뵜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늘하면서 ㅠㅠ 너무 이쁘고
너무 귀엽고 너무 좋습니다. 연예인을 했어도 박보영을 이길 듯한
귀여움과 앙증맞음과 사랑스러움이 다 있습니다. 그래도 돈을 냈으니
돈값은 받아야죠~? 윤아씨에게 조심스럽게 잘 부탁합니다.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데 어떻게 하는 모습까지 이쁜지 ㅎㅎ
미소만 나오네요ㅋㅋㅋ
조그마한 입으로 립을 해주는데 빨고 있는 얼굴만 봐도 나올 기미가ㅠㅠ
얼마 참지도 못하고 입안에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