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윤아
나이 : 20대중반
타임 : 야간
가슴 : B
예전에 압구정 다원을 자주 방문했었는데
지방 출장이 많다가 오랜만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마음속으로 서울 도착하면 바로 압구정 다원 방문할 계획을가지고
도착하자마자 다원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윤아라는 매니저를 자주 보다가
혹시나해서 윤아씨 있나 물어봤는데
운이 좋게 윤아씨가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부랴부랴 씻고 올라와서
바로 직원분 안내를받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ㅇㅕ기 다원은 마사지 또한 일품입니다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마사지를해주면서
받으니 여태까지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녹으면서
이 맛에 자주오는듯합니다
관리사분께서도 제 몸이 정말 많이 뭉쳤다고 풀려면 1시간이 부족하다고 말씀을해줘서
이 참에 그냥 추가해서 받을까해서 30분을 더 추가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마사지를 잘 받고나니
노크를하며 윤아가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본 윤아는 저를 알아보고 보자마자 포옹부터 했습니다~
서로 근황토크를 하다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는데
ㅅㅣ간이 지났지만 서비스 마인드와 실력이 더 늘었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와 함께 스킬이 장난없는 BJ
너무 오랜만에 물을 빼는거라
윤아한테 살살 부탁을하며 아주 맛깔나게 시간을 꽉꽉 채워서 받으니
어느덧 예비콜이 울렸지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주는 마인드에
감동!!
결국 참지 못하고 윤아 입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아주 간만에 즐달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