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6월30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프로필]
예명: 수아
나이:25추정
스타일:슬림,섹시,마인드 굿.
[시설]
시설은 뭐 나 무랄데 없었습니다. 스파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널찍한 휴식시설이 갖춰져있고 음료와 주류도 팔기때문에 여럿이서 와도 충분히 잘 즐기고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세신하시는 분도 있고 불가마도 있어서,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마사지]
마사지는 30대 초중반 느낌이 나는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의외로 젊어보이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놀랐구요. 거기다가 여기가 그렇게 마사지 맛집이라 소문을 들었는데
그 소문이 진실이었구요 ㅋㅋ 마사지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여기는 진짜 마사지가 7~80% 차지하는 곳인거 같아요.
등판부터 시작해서 허리부터 짝 풀어주시고 구석구석 몸풀기가 끝나면 그다음에는 적당히 센 압으로 꾹꾹 압을 주시는데
너~무 시원한거 있죠?
마사지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여기 강추드립니다.
[vvip 힐링~]
예 여기는 서비스가 연애가 아니더라구요.. 참 아쉽습니다.
그런데도 뭐랄까 마사지의 그 뻑적지근함이 조금 남았을때의 그 무언가를 풀어주는 힐링서비스.!
마사지가 끝날때쯤 노크와 함께 수아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오우 몸매 좋은데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슬림타입의 와꾸도 훌륭한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제 얼굴에 간단하게 에센스를 발라주고는 관리사님이 나가시자마자 제 소중이를 덥썩 입에 물고 열심히 입으로 해주는데 와 그것만으로도
가버릴것 같더라구요 거기다가 손으로도 흔드는데 예사 스킬이 아니더라구요.
얼마 못참고 수아 립에 발싸~ 하고 청룡받고 나왔습니다..^^
[총평]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봐야하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