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기를 보다가 건대로얄이 그럭저럭 괜찮은것같아서

예약전화를 했는데 기본적으로 예약은 안되고

오면은 순번제로 안내해준다고 하더군요.

카운터에서는 일단 시스템 안내를 해주셨고

아래층으로 올라가니깐 다른 실장님이
자세하게 스타일링을 해주시더라구요

야간 귀요미 이슬씨를 추천해주더군요.
 

첫인상은 예쁜 얼굴에 색기도 약간있고 귀여움도 있는

그리고 나이가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비밀이라고 ㅋ 귀여운녀석

 
바디라인은 약간 아담한 스타일이라

키큰분을 선호하시는분은 그닥 싫어하실수도있어요.

그러나 귀엽고 애교많은 스탈 원하시는 분들은

이슬씨를 꼭 보시길.

뱃살 하나 없고 잘빠진 몸매 였습니다.

스타트를 기분이 매우 좋게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이 나른하니 10년묵은 체중이 날라가는느낌

진짜 제데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얼마나 지났는지 끝남과 동시에 노크소리가 똑똑똑

귀요미 이슬씨 등장.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 애무가 시작됩니다.
 

그녀의  입술이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내려오는데

중간중간 엉덩이골 사타구니 지나칠때마다 
제 아랫도리가 커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가슴 애무부터 비제이 모두 기술이 상당합니다.
 

전체적으로 수위도 괜찮고

마지막에 마무리 시원하게했습니다.
 
귀요미 이슬찡 재접견 한번 더 해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