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긴 연휴로 휴식을 하며 술도 많이 먹고 잉여 생활도 길어지고

무료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킨후 가게로 들어가서 회원가 12장을
 

결제한 뒤 예약이 조금 있다고 샤워를 느긋하게 천천히 해달라고 합니다 제 앞에 손님이 한 3팀 정도
 

있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보니 큰사우나도 좁게 느꼈습니다 .

샤워를 한뒤 온탕에서도 조금 시간을 보낸뒤 가운을 갈아입고 휴게실에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제 앞에 6~7명이 있엇는데 샤워하고 티비를 십여분 보고 있으니 한분 남아 계시더군요 직원분이 두분 안내를 해준다고
 

처음보는 손님과 졸졸 따라서 안내를 받습니다 물론 방은 따로따로 배정을 받았고 마사지방 근처까지 동선이 같아서

함께 안내 해주신 것 같습니다

마사지방에 도착해서 잠시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마사지사님 청 관리사님 !

나이때는 30대 초반 마사지사 치고는 상급에 속하는 얼굴과 몸매를 지니셨습니다  상냥하게 인사를 해주시고

웃을때가 이쁘신 마사지사 였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고 뭉친부분을 차근 차근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마사지가 처음 받을땐 아팟는데 자주 받다보니 이제 시원하고 아프지 않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며

60분이 조금 짧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시원하게 마사지가 끈나고 체인지 되는 언니 예명은 예진
 

26살 이라고 합니다 . 업소 프로필에는 아직 없던것같네요

키는 160~165 정도 적당한키에 가슴은 비컵정도 되는 것 같아요

큰눈망울에 귀여운 눈밑에 애교살도 있는 언니 나이도 아직 어려 영계한테 빨릴 생각을 하니 서비스 전부터
 

존슨이 불끈불끈 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서비스가 시작되고 얼굴 이쁜 예진이한테 존슨을
 

물리고 열심히 후루룩 후루룩 되는 그녀를 보며 엄청난 쾌감을 얻으며 사정을 그녀 입속에 말끔히 마지막 한방울까지

넣어주고 가글로 존슨을 행구며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퇴장 하였습니다

추석 연휴중 가장 알차고 만족스러운 날이 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