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한별언니 후기

건마기행기


마린스파 한별언니 후기

마린스파
한별
주간
9.8

오늘은 그동안 쌓인 피로를 마사지로 풀까 하여

강남에 마린스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하니 실장님 께서 친절히 안내주시더군여

도착하여 간단히 샤워를 하고 직원에게 안내받아 

두근두근 거리는 맘으로 마사지실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누우니 바로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더니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방에 확 그리고 중요한걸 빼먹을수없져

전립선마사지 손끝으로 살살살 제 똘똘이가 발사직전까지 가는걸

오늘의 언니에 입속에 발사하겠다는 생각으로 간신히 버텨냈습니다

정말 그 손놀림은 버티기 힘들었어요 오늘의 언니

한별님이 입장하십니다 들어와서 저에게 상큼한 미소를 띄우며

귓볼을 살살 만지면서 오늘 오빠 마사지 시원했어? 그때도 우리의 마사지 선생님은 저의 똘똘이에 전립선 마사지를

실시하시며 졸지에 두명에게 서비스를 받고있던 그 황홀감이란

직접 느껴보셔야 해요 마사지선생님 퇴장하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 타임을 즐겨볼시간이 왔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이 언니가 오빠 내입에 듬뿍싸죠 하면서 bj 를 시작하는데 정말 그시간이

멈췃으면 하는 심정으로 우리언니의 섹시한 눈빛과 혀놀림을 즐기며

버티다버티던 그 순간 그동안 참았던 쥬니어를 입안에 발사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이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섹시하고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내상없는 아주 질좋은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갈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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