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23일


② 업종명: 건마 스파


③ 업소명: 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마사지와 달림을 한방에 해결하기위해 미스파로 전화를겁니다

대기가 길지 않다는 말에 냉큼 달려갔어요

직원분 안내받고 대기실에서 샤워후에 담배한대를 태웁니다

다태우니 바로 모셔준다고 하시는 직원분 ㅎ

방에입실하니 관리사님께서 입장합니다

영 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인사할때 말투도그렇고 좀 딱딱할거같은 분이었는데 

말투가원래 그런거더러구여ㅎ 계속 말을걸어주시네요

자연스레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마사지 기술 너무 좋으세요

천천히 누르시면서 압이어떤지 여쭤보시고 압체크를 하며 맞춰주세요

그리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잘 마사지해주시니

빈틈이없네요 ㅎㅎ

실력도실력인데 제몸에 맞춰서 마사지를 해주시는거같아서

신경을 쓰며 마사지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도 업 됩니다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이 거의 다되갈무렵 앞판으로 돌아눕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시작이 되는데 와 이거만 한시간 받고싶습니다

찐하게 해주시는데 이게 오묘한 느낌을줍니다

시원하면서도 꼴릿하고 좀 짜릿한느낌도있고

이거때문에 미스파온다고 해도 솔직히 무방합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때쯤 언니입장했고 예명은 상아네요 

와꾸도 좋고 키는 큰편은 아니었지만 몸매가 워우 ~

아담한체구에 들어갈곳 쏙들어가고 나올곳은 확 나온 예쁜몸매의 정석!

즐달의 기운을풍기며 들어오더라구요 ^^

정쌤 마사지 끝내시고 인사후에 퇴실하십니다

동시에 홀복을벗으며 시작한다고 말한뒤 상체를 혀로 공략합니다

살짝의 콧바람을 불면서 애무하는데 와 돌아눕히고 싶었어요 예뻐서..ㅎ

BJ실력도 장난아니네요 흡입력도 좋고 삽입감이 입삽입감이 아니네요 ^^

입으로 잘 잡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살짝식 속도를 올립니다

맛있게 하는 BJ 정말 기분도좋고 보기도 좋고 똘똘이도 좋아하고ㅎㅎ

그렇게 한참 받다가 장전이되서 신호를주니

BJ를 강하게해서 자극을 강하게줍니다

바로 상아입에 가득 발사해버리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으로 마무리후에 잠깐앉아 대화하다가

나갈때가되자 포옹을한번 해준뒤에 배웅해줍니다 ㅎㅎ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100%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