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3 / 17 | |
회원가 | |
그린 | |
170에 레이싱걸 포스 | |
쿨한 언니 | |
중간 | |
9 |
친구와 같이 선넘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내기를 했는데 져서 밥은 친구가 쏘고 마사지는 제가 쏘기로 하고 갔네요..ㅠㅠ
같이 사우나를 하고 시간에 맞쳐 각방으로 이동.
[고관리사님의 마사지 타임]
방에 들어가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이름은 고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첨에는 마사지 받을때 조용하셔서 말이 없은줄 알았는데
제가 대화를 걸기 시작하니 잘 대답해 주고 즐겁게 대화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찜타올으로 등부분을 찜질 해주고 발로 밟아 주고
힙업 마사지까지 받고 나서 둘아눕고 전립선까지
해주시고는 퇴장하시네요..
[ 그린과 연애 ]
이제 그린언니와의 즐거운 연애시간
레이싱걸 느낌이 언니네요...일단 피지컬이 죽음입니다.
170정도의 키에 B컵 가슴...후덜덜
일단 몸매가 합격입니다..
눈웃음이 이뻣던게 인상적이였고 피부도 부드러웠네요.
빠데루 자세를 잡고 나서 똥까시부터 해주는데
혀가 너무나 부드러우면서도 공격적으로 똥꼬를 파고 들어 옵니다..ㅎㅎ
BJ역시 부드러운 혀로 무자비한 공격을 해주는 언니..
69자세 까지 한후 제껄 입에 물고 마구 빨고
저 또한 언니의 소중속에서 얼굴을 끼우고 맛있는 꽃잎을 마구 마구 맛봤네요.
첨에 닫혀있던 조개속을 혀로 쭉 타고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하니.
조개가 살살 벌어지면서 조갯물이 줄줄......
조갯물 까지 나오니 안넣을수가 없죠..
바로 삽입해서 열심히 달렸네요.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앞뒤 앞뒤
사정없이 박다가 사정없이 사정했네요..
너무 많이 나와서 저도 놀랬네요....ㅎㅎㅎ
나온 물을 정리해주고나서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는 그린언니..
아 정말 행복한 달림이었습니다.
달림을 마치고 친구와 맛나게 소주 한잔을 하고 집으로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