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코스 C코스를 즐겼습니다.

첫 달림은 나나였구요. 160이 좀 넘는 키에 가슴은 좀 작습니다.

한국 여자들 평균 사이즈 A+ 컵이네요..ㅎㅎ

업소 언니들 평균치보단 좀 작아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단점은 가슴이 좀 작은거 하나네요.

섹기가 있고 터프한 느낌과 시크한 언니.

화끈한 똥까시부터 시작되는 언니의 서비스는 BJ로 가서

정절에 이르르네요..

역립까지 하고 작은 배드지만 정상위 옆치기를 했는데

옆치기때는 살짝 자세가 불편해서 뒤치기하다가

마무리도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청룡까지 하고 나서 언니와 헤어지고 나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한번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몸이 좀 피곤해진 상태

마사지 들어가기전에 압강도 불편한 부위를 체크하고 시작되는 마사지

근육이 풀리는 시원한 마사지에 잠이 솔솔 옵니다.

목과 어깨 허리를 많이 아프고 뭉쳐 있어서  눌러주고 돌려서 풀어주고

팔꿈치를 이용해서 강하게 압박해주고

옆으로 자리를 옮겨 손 전체에 힘을 실어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해주면서 살짝 살짝 존슨쪽에 손에 오는데 왜이리 반응을 보이는지..

이후 손으로 쑤욱 집어 넣더리 존슨 주변을 자극해주면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사지 타임이 끝납니다.

엎드려누워 있으면 언니가 들어 온다고 하시면서 나가시는 관리사님.

두번째 달림은 나나인데 170의 큰키가 눈에 들어 들어 옵니다.

인사후 바로 똥까시로 들어 오는 서비스입니다..

잘 빠는 스킬과 혀놀림

섹기 있는 테크닉과 스킬과 우선 작은키가 아니라 매무 섹시해 보입니다.

몸매가 확실히 죽입니다..

혀도 현란하게 잘 놀리고 성감대도 제 반응을 봐서 잘 찾아 공략해 줍니다.

애무를 끝내고 CD를 끼고 여상상위로 시작하는데

허리 돌리는 수준과 쪼임이 좋네요..

마무리로 허리를 잡고 뒤치기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발사했네요...

또한번의 청룡을 받고 릴레이 코스가 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