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회사를 전전하다보니 마사지+@ 뭔가가 필요할때 생각난게 스파네요
부천시청 인근에 있는 A스파로 예약후 방문합니다.
대기없이 바로 티방으로~ 양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압도 좋고
카운터에서 계산하면서 들은건데 양샘이 전립선이 아주 강하다고 했던말을 들었네요
시간이 한시간쯤 되어갈 무렵 전립선을 받아보는데, 다른 관리사들처럼 그냥 흉내만내는게 아니라
밑에 요도선부터 꾹꾹눌러서 귀두까지 잘 감아서 해주네요 받다보니 핏줄 설정도로 간만에
빳빳하게 섯습니다 바로 전투를 치뤄도 이상한게 없을정도로 말이죠 이어지는 노크소리와 함께
지민언니 들어오네요 긴 갈색톤 스트레이트 헤어에 성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페이스
마치 예전 여친이랑 비슷하게 생겨 어두운 조명에 불과하고 순감 움찔 했습니다...ㅎ
어쨋거나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꼭지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정성스레 다 빨고 내려가주니
빳빳하게 서있는 상태에서 빨리 넣고 싶어서 요동치는 마음이 격하게 드네요
드디어 CD장착후 바로 정상위부터 슥 넣어봅니다 좁보라서 그런지 조금 타이트합니다
그래서 쪼는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마치 조개가 꽉 물고 안놔주는듯한...음...물고 숨쉬는거랄까...
쥐었다 폈다가 하는 그맛이 CD를 장착했는데도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 였네요
한 10분정도 흐른것 같은데 쌀려고 강제로 싸는 느낌이 아닌 절정에 다다르니 시원하게 쌋네요
아주 만족스런 떡감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실장님께 어렵사리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그날의 기억을 남기고자 인증샷 한장 남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