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어제의 경험담을 쓰려하니
급발기가 또 찾아오네요.
정말 리얼 여대생에 쌔끈한마스크, 죽여주는C컵 탱탱한
호빵가슴을 소유 하고있었던 매니저 "수빈"

그 실루엣이 계속 아른거려 미치겠네요 정말ㅎㅎ

떡치며 물이나 한번 빼자 하며 갔던 스파가 기대에 1000% 부흥해줬네요
마사지도 호텔식마사지로 세련된 마사지를 전수해주시고
전립선까지. 흥분되기에 충분했어요. 엉덩이와 하체쪽이 많이뭉쳐있었는데
자고일어나니 아주 가볍네요 엄지척 드립니다.

떡타임이 되어 수빈씨가 등장했을땐, 그냥 등장만으로도
"잘왔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머릿속에 꼿힙니다
앳된 나이에 60%씽크 "김사랑"  볼륨감있는 몸매를 보고있자니
쿠퍼액이 질질.. 원피스 사이로 가슴골을 훔쳐보다 탈의를하는데
헉소리나네요. 어린게 장땡이란 말. 어른들 참 잘만드셨습니다
가슴이 봉긋하니 그냥 만지고 빨고 깨물고 해버리고싶은 욕구 충만합니다
그러고 올라와 제 고추 살살만져가며 목부터 핥아대며 내려오는데 흥분감이..후덜덜하네요
고추를 물고 이리저리 입으로 굴려되는데 그냥 터질듯이 서버리네요
올라와 삽입순간을 만끽하는데 시동을걸어가며 슬슬 방아찧기 시작하는데
떡감 그냥 죽여줍니다. 완전 입보지네요이건. 보지가 아주 죽여줍니다
눞혀 정자세로 박는데 조명땜에 얼굴과 몸매가 더 잘보여 보며 박는데
하,,피부도 탱탱하니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이 미치게 만드네요
가슴을 한번 쥐어도 보고 빨아도보고 그렇게 미친듯이 박았어요
뒤로 마무리하고 싶어 뒤로 돌렸더니 자세가 죽여주네요.
뒤태와 똥꼬를 한껏 감상하며 미친듯이 박아대다 발싸..
아주 만족했네요
수빈이란 매니저 정말 이쁘장하고 빨통이..죽여줍니다
정말 이쁜가슴에 소유자.ㅋ 계속생각나서 미치겠네요ㅡㅡ
또 보러 가야겠어요. 여러분도 즐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