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무렵되면 굉장히 추워져야되는데 날씨가 많이풀렸네요

비가 계속온다는소식이.. 기분도 꿀꿀하고 마사지에 이쁘니들이랑 떡이나한판 치자 싶어가지고 부랴부랴 예약전화겁니다

업작에 도착하니 친구들끼리온 사람들도보이고 저처럼 혼자 온 사람도보이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둬서그런지

쓸쓸한맘이란..ㅋ 한7~8분 대기타고있으니 바로 안내를 해주네요안내받고 누워있으니 루돌프 녹용(?)을 쓰고

계시네요 귀염귀염!ㅎ 미시삘 살짝나는 관리사분에 손길이 닿으며 마사지를받는데

압이 굉장히 강력하십니다. 왠지 꼴릿꼴릿하네요 전립선마사지까지 받는데 고추가 손닿자마자 벌떡 기립해버려

괜히 민망하면서 관리사분을 어떻게 하고싶은 욕구가.. 들무렵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ㅎ

"은서" 언니였는데 굉장히 몸매가 관리된 몸매더라구요 163정도에 마네킹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말투가 약간 경상도쪽 분이었는데 굉장이 귀염하면서 시크합니다

탈의후 훅들어와 애무를 시작하는데 하드하게 빨고 핥아주네요

어우 쿠퍼액이 질질 흐를때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죽여주네요

그리고 쿵떡되는데 현란한 허리놀림을 눈으로보며 곧휴로 흐느끼니

죽여주네요.정상위로 눞히고 이성에 끈을놓고 미친듯이 박아대니

신음소리도 고조되며 느껴주는데 활어반응 죽입니다.

그렇게 막판스퍼트로 미안하지만 아주 세게 박아대다 발싸..

싸대면서 꽉 안으며 이마에 뽀뽀하며 마무리했네요

꽁냥꽁냥 대화하며 나왔네요ㅎ 외로움을 뜨겁게 달궈준 은서씨 또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