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달림꾼에겐 최고의 섹마녀 류현경삘 접견하다

건마기행기


[현경] 달림꾼에겐 최고의 섹마녀 류현경삘 접견하다

네오에너지 0 3,978 2017.12.31 04:41

오늘은 불처럼 달린다 라고 정하고 바로 전화햇습니다
친구들과 한잔하고 다들 애딸린 친구들이라 나혼자 덩그러니........
진짜 너무 외로운나머지 열심히 검색해서 기분좋게 마셨으니 기분좋게 마무리하겠다는 심정으로
전화를 걸어서 바로 예약해서 번개보다 빠르게 달려갓습니다

급한나머지 후다닥 씻고 다른것 볼틈도 없었네요..;;
일단 시설 느낌은 '깔끔하다' 였습니다
씻고 바로 안내 해주시는 스텝분을 따라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서 기다리니
30~40대 정도 되어보이시는 관리사분이 저를 반겨주시네요
저는 처음 보는거 같은데 저를 기억하셔서 어색함없이 좋게 시작했네요
하지만 몸은 그분의 맛사지를 기억하고 있엇습니다
"아 저번에 그분이었구나" 사실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아무나로 했던......
그전에 받았던 기억도 정말 너무 시원하게 말을 안해도 알아서 뭉쳐있는곳을 찾아서
힘조절도 잘하시면서 강한곳은 아주강하게 약하게 해야하는곳은 약하게 강약조절이 예술이었네요;;
사실 맛사지로인해서 스파에 다니게 되었지만 수쌤에 맛사지는 정말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그렇게 몸을 풀어주시고 당연히 아랫도리까지 딱딱하게 해놓으시니
노크소리와 함께 기다리던 현경씨가 들어오시네요

젤 중요한 첫인상은 단발의 귀여움이 가득한 민삘입니다
여기서 일할것 같지 않은 그런 일반적인 일상생활에서 길가다가 한번은 "이쁜데?"라고 뒤돌아봐지는
그런 분이시네요 하지만 저희 늑대같은 존재들이 물어뜯기 시작하면 뼈까지 다 내어줄것같은..느낌입니다
사실 저는 키가 큰분을 좋아하지만 165정도의 키와 A+정도의 가슴이지만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작아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거부감있게 커보이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키큰여자만 좋은게 아니구나 하는걸 확실히
느끼는 순간이 되었네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삽입했을때의 느낌, 반응도도 중요하지않겠습니까?

주관적인 느낌으로 애무는 흡입력보다는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약올리듯이 하는 혀놀림과 한번씩 과하지 않게 흔들리는 젖가슴
마치 빨리 박아주세요 라고 하는듯한 골반의 움직임이 진짜 못참게 하더군요..--;
그렇게 애무의 시간을 저는 못참고 그냥 바로 위에서 삽입해버렸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남자 사이즈보단 작은편이긴한데 쪼임이..꽉찬느낌이 들어서 깜짝놀랬습니다.
박히자마자 나오는 신음과 함께 저도 이성을 잃은듯 미친듯이 펌핑질을 했네요;;
진짜 같이 흥분한듯이 현경씨도 같이 허리를 흔드는데 그모습을 보며 발사를 하는데 발사하는순간에도
허리를 흔들며 움찔거리는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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