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여친 안부러운"유라"와의 뜨거운 떡데이트~마사지도갑!

건마기행기


남의여친 안부러운"유라"와의 뜨거운 떡데이트~마사지도갑!

폭발하는힘 0 4,350 2018.01.10 01:52

눈길에 운전하며 차로 스케이트좀 타며 미끄러지듯

 

업장으로 입성. 빙판길도 저의 차디찬 욕구는 막지못했네요

 

뜨끈한물에 몸녹이고 직원분 쫄래쫄래 따라가 전투준비를 하고있으니

 

여자여자한 관리사분이 들어와 반갑게인사합니다.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잠깐 야릇한 생각을 잊게 아주 시원하고 만족할만한 마사지를 전수해줍니다

 

간간히 편안한 대화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마사지해줍니다^^

 

야릇한 생각을 한껏 하고있는데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잠깐 참아왔던 야릇한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ㅋㅋ

 

벌떡 세워놓고 주물주물 슥슥~전립선이 건강해지는 기분을 만끽해봅니다

 

매니저 언니등장! "유라" 처음보는 뉴페이스 매니저인데

 

큰눈망울에 민간인삘100% 캬~ 좋습니다. 아주 이쁜 페이스에

 

166정도되는 늘씬한키. 군살잆이 떨어지는 각선미라인이 눈에들어오네요

 

마인드까지 좋습니다ㅎ애교섞인목소리로 대화하다 훅 울라와

 

목부터 슬슬 훑으며 내려오더니 제 거기를 물고 요리조리 빨아댑니다

 

어우 입놀림이..ㅋ 그러다 여상위로 삽입하여 흔들어 재끼는데 허리놀림이 장난없네요

 

느낌이 빨리 올꺼같아 정상위로 눞힌뒤 박아대는데 쪼임이 어찌나 느껴지던지

 

사정감이 급속도로 와 참지않고 촤~촤 싸버렸네요

 

마사지 굉장히 시원했고 언니의 이쁜와꾸와 마인드에 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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