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는데 계속 곧휴가
벌떡벌떡 거리는게 좀풀어줄때 됫구나 싶어 열씸히 검색하여 A스파 포착!
바로 시동걸었습니다. 도착후 씻고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방으로가 마사지부터 시작 되었는데 왜 마사지받는데 바로 서버리죠. 민망하게. 성욕이 꽉꽉차있었나봅니다
호텔식 마사지라 마사지 방식이 세련되었어요. 아주 시원하고 관리사쌤들 압도 수준급이네요.
전립선마사지는 장난없습니다. 안그래도 꼴릿한데 미쳐버리게하네요. 덤으로 정력이 좋아지는,혈액순환이
잘 되는 기분까지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똑똑" 서비스 언니인가 봅니다. 들어와 본능적으로 스캔 쭉하는데 개작살나네요.
언니 예명은 "나나" 씨 였습니다
피부가 먼저 아주좋으면서 미끄덩하네요 옷사이로 가슴골을 보는데 최소B 모양도 이쁩니다. 탈의를하는데
어우,, 슬랜더가 이게 슬랜더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늘씬하니 슴가,엉덩이 봉긋 탱탱하고 죽여줍니다
올라와 애무를 하는데 스킬이 장난없네요. 미친듯이 꼴려 나나 씨가 올라와 본겜을 들어가는데
진짜 헉 소리 나네요. 위에서 가슴을 덜컹거리며 박아대는데 군살없는 S라인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참기 어렵습니다. 참다참다 자세를 바꿔 뒤로 박아댑니다. 뒤태는또 왜이리 쌔끈한지.라인보면 알겁니다
이성에 끈을 놓고 강으로 강강강강 있는힘껏 박아대다 참고참았던 것을 모두 분출해버렸어요.
와. 끝나고 다시 옷입는걸 보고있자니 한번더 바로 끊어버리고 싶은 충동이드네요.
정말 썌끈합니다. 나이도 많아도 27? 정도로 보였고 저의 외롭던 똘똘이를 달래주긴 최적화 되있었어요.
다음번에 한번더 방문예정입니다. 이제 쿠폰도 4개 찍었겟다 좀만있음 원가로 이용할차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