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피로도 풀고~ 시원하게 물도 빼고~

두마리 토끼 잡으러 압구정 더존스파 방문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평소보다 이른 퇴근으로 간단히 국밥에 소주한잔 

곁들이고 집에 가기 아쉬워 더존 실장님께 전활 걸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손님이 많이 줄었는지 다행히 대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아요 

마사지 받는 곳과 사우나가 각 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아마 여기는 

스파 고객들만 받는듯 싶네요 그러기에는 시설이 좀 아깝긴한데...

뭐 저는 굉장히 만족입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아래로 내려가 입실하니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제가 말이 좀 없는편인데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친밀도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전혀 어색함 없이 오가는 대화 사이에 아주 시원한 압으로 목부터 어깨 견갑~

정말 스파중에서는 여기가 마사지 본연의 실력은 최고인듯 싶습니다 

마사지가 끝날쯤 아랫도리 안으로 훅 들어오는 손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존슨의 아랫쪽부터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며 올라오는데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꼴릿꼴릿한게 눈감고 받고있으면 상당히 야릇하고 희열이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20대 중반쯤 보이는 슬림한 처자가 들어오네요

160초반쯤 되는 키에 긴생머리 잘록한 허리가 ~ 슬림한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하얀색 원피스를 상탈 후 뽀얀 가슴을 들이밀며 꼭지부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어찌나 그모습이 야하고 뿌듯하던지 ~ 

남자로서 보는 모두가 원하는 그림이시죠?? 저는 이 그림이 너무나 좋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저의 존슨을 입으로 물고 빨고 핥고 아주 난리입니다

처음은 부드럽게 시작하더니 점점 거칠고 난잡하게 비제이 해주는데 

어찌나 대견스럽고 예뻐보이던지 너무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언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꼭지를 마구마구 비틀며 느끼니 존슨이 금방 반응을 하는군요 

목까지 '커억커억'  쑤셔 넣으며 절정으로 치닫는 그때 타이밍을 맞춰 

입안에 잔뜩 발사해버렸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만족스러운 발사 후 남은 올챙이마저 모조리 다 뽑아내주네요 

다음에도 찾기위해 이름을 물어보니 '연두'라고 하더군요 

주말에 여친몰래 한번더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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